근 3개월간의 사투의 결말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인내의 결실인가 봅니다. 보람됩니다.!
늦깍이 40대후반 입니다...아이들의 고입, 대입과정을 두고 있는 학부형이여서 밤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돌아오는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컴활2급취득을 결심한것이 3개월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올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끝자락에서 아주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자랑스럽게 자랑도 하고싶고하내요.
책상머리에 앉아 책과 온종일 시름하고 파김치가되어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을에게 공무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이면서 무언의 응원매세지로 아빠가 함께하고 있음다라는 것을 을 아이들도 알기에.그 결과로는 큰아이는 수시합격과 작은아이 연합고사도 무사히 치르게 되었네요.....한참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쉬는날에는 밤샘도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박가현 강사님의 얘쁜모습의 사진의 프로필로 시작하여, 청명한 목소리와 또박또박 강의속에 중간중간 우리 수험생들을 응원해주시는 맨트에 자신감을 부어주시고,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 매 강의마다 중요포인트이면서 변화되는 기출의 유형을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정시,수시의 시험후기들을 참고하시고 강의를 준비해주셨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실기는 3번에 합격을 했는데 참, 여러가지 다양하게 문제를 만나본것 같습니다...그래서 난감하기도 했었는데,,,,
3차 준비과정은그래서인지 본 강의를 새새히 들어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그냥 가볍게 강의를 흟고 지나같던 부분에서 중요부분이 있었는데 스스로가 놓친것 같더라고요, 3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강의를 2회 정독 했습니다. 그랬더니 문제를 보는 시각이 넓어지져서 인지 다양한 변형문제의 유형이 아주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또한 스스로 계산식을 정리해야한다에 동감을 많이 했습니다...중간중간에는 이런함수를 대입하면 쉽겠다라는 자율적인 문제도 만들어지게 되더엇구요...!
후기라면 가장 중요포인트는 매일매일 끈질긴 노력과,,*,자기써브노트*를 만들어서 암기하고, 풀이과정을 반복적으로 이해 한다면 좋은 결과를 있으리라 짧은 소견과 후기를 남기겨요,!
앞으로도 계속 또 도전을 해야겠어요 도전은 내가살아 있는 의미고, 저의 뇌 건강을 휘해서..
.이제는 도전 1급 입니다...수험행 여러분 화이팅입니다..~포애버~. (수강1급 바로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