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출문제를 보면서 서술형 문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시험에는 출제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를 봤을 때 교재에서 거의 출제된 것 같다고 느꼈어요!

합격자 발표일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긴장되지만 합격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강을 듣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ཐ년부터 권우석샘 정보처리기사 인강(필기+실기)을 듣고 있습니다.

 작년에 운좋게 3회차 필기시험에서 붙어서, 현재는 실기시험을 보는 중입니다.

직장에서 하는 업무가 전산업무이다 보니, 대부분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은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자격증중에 그냥 스쳐지나가는 하나이구요.

다른분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중에, 그걸 지금까지 취득못해서, 답답해 하는 1인이기도 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대한 얘기를 잠깐 해보면..

작년에 시험이 개정되면서, 뜻하지 않게, 필기는 이전에 비해 약간 수월해졌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주간적인 생각이라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전에 필기때 물먹은거 생각하면..좀 쉽긴 한거 맞죠..

좋은 합격글로 인사를 하려고, 지금까지 암것도 쓰지 않았는데,

실기시험 물먹고 이제 써보네요.

어제 시험을 보면서, 내용을 보니,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실무, 또는 책에서 한번은 들어봤던 내용을 부주의하게 스쳐지나간 쓰라림?

공부라는게 그런거 같아요.

최소한 시간투자로 최대한 성과를 내어야 하는데, 자격증 취득시험인데..

시험을 볼때마다, 후회가 자꾸 남는거 같아, 마음이 쓰라리네요.

아직 기회는 있는데, 역시나 공부의 방향성, 그리고,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습득하기 어렵네요.

이번에 실기강의를 재결제하면서, 이번엔 붙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공부하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제가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쓰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자아비판=동기부여, 그리고 투자대비 성과 입니다.

공부를 하겠다는 시간을 투자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분명한데 알면서도 안되니 답답하네요.

바쁜 일상속에서도 공부하는 직장인 분들, 그리고 수험생들..

목표를 위해서 좀만 같이 힘내자구요!

쓰다보니 하소연이네요.

이번에 실기시험에 실패하신분들..

다음시험때 다같이 졸업한번 해봅시다!

우선..의외로 시험 어려웠다는 평가들이 많은데..

전 비전공자인데 쉬웠던것 같습니다ㅎ

기사퍼스트에서 준 한달코스로 스케쥴 따라갔고

스케쥴에 나온 하루치 공부량은 정확히 해서 기출문제집 까지는 무조건 다풀었습니다.

그 많은것들이 뭐가 나올지도 모르고 해서 불안한 마음에 다 공부하려 했으나

양이 워낙 많다보니..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해서 '기출예상문제로 뽑은것들은 중요한거니까 문제로

뽑으셨겠지' 하고 기본책에 있는 내용 다 몰라도 기출문제로 나온건 꼭 풀고 가자 하고 두번씩 봤던것 같아요.

간단 후기 써보면..

전 서술형이 나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 많이했고 강의 중간중간마다 계속적으로 권우석 강사님께서

전문 용어나 약어 같은거 중요하다고 하셔서 그런것들 위주로 했는데 시험문제 풀면서

서술형이 없는걸 보고 크게 안도했습니다.

코딩은 진짜 어려운건 그냥 나오면 틀리자 하고 기본적인거랑 쉬운거 위주로 공부하고 갔는데

다행히 엄청 어려운 코딩은 안나왔던것 같습니다.

SQL도 마찬가지로 어려운것 까지 다 풀고 이해하자 라기보단

SELECT문 같이 기본 위주로 공부했는데

어렵게 안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살짝 당황한건 세션 하이재킹 이었는데

세션 하이재킹도 시험장에서 처음본 용어인데 그냥 유추해서 풀었어요.

다른 문제 풀다보면 느껴지는게..용어가 한글풀이 그대로를 영어로만 바꿔서 그대로쓴게 많아서

설마 이런걸 문제로 냈으면 힌트는 주겠지하고 세션 가로채기 라고 밑줄쳐져 있길래

그냥 영어로 쓰고 나왔거든요..ㅎ 

전체적으로 보기 지문으로 설명을 주고 해서 힌트가 많았다고 생각했고

기사퍼스트에서 구입한 기출 문제집에 수록되있던 기출예상문제와 10회분 모의고사, 변경전 시험문제 등등

풀어본게 많이 도움 됐던것 같아요.

블랙박스 기법 이라던가.. OSI7계층, 개념- 논리-물리 설계 기본 개념 등은

모의고사 회차 풀때마다 거의 모든 회차에 빈출로 나와서 무조건 나오겠구나 하고 공부했는데

다행히 다 나와줬구요.

쓰다보니 뭔가 길어졌네요ㅎ 

음..일단은 가채점시에는 75점 이상으로 합격같은데

합격발표 나오면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전 비전공자입니다.

2년전에 기사퍼스트의 도움으로 필기는 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실기에선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지난 시험에 비하면 어려웠던건 아닌것 같은데

이번에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도 아쉽게 11개로 떨어진것 같네요

너무 머리가 나쁜건지 자괴감까지 드네요

C,JAVA는 그런데로 기사퍼스트에서 따라가면 감은 잡겠던데

새로운 파이썬 문제와 용어부분에 대해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건지

특히 용어부분

WSDL,IPC,DAC,세션 하이재킹 이런 용어는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어찌합니까~어떻게 할까요?

이젠 필기도 다시 준비해야할까 보네요~

아니면 포기를~

일단 저는 전공자입니다.

이번년에 들어서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여, 필기는 문제집으로 독학하여 합격했습니다.

실기는 권우석 강사님이 굉장히 시험위주로 잘 설명해주셔서 현 시각 가채점 기준으로는 가뿐히 합격을 한 것 같습니다.

후기 글들을 보다가 합격하지 못하셨거나, 과정이 어려우신 비전공자 분들의 화살이 강사님께 돌아가는 것 같아 안타까워서 글을 남깁니다.

이번 시험은 강사님과 진행했던 과정에 비해서는 정말 쉽게 나온편인 것 같습니다.

명색이 실기시험임에도 불구하고 서술은 커녕 약술하나 나오지 않은 것이 지금도 잘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출제기준이 변경된후에도 뭔가 예전에 들어왔던 "만만한 자격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시험만 놓고 본다면 권우석강사님과 여기서 함께한 과정은 오히려 매운맛이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언어부분에서 새로운 문제가 출시됐다, 어렵다고 하시는데,

당연히 비전공자시니까 어렵습니다.

그래서 강사님께서도 매번 인강에서 "이 부분은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하고 넘어가셨고,

당연히 전공자분들보다는 공부가 모자라실겁니다.

고작 2달 남짓한 시간으로 그 차이를 메울 수 있는게 더 이상하다고 봅니다.

이해가 안가시고, 어려우시겠지만 그만큼(전공자만큼) 시간을 들이시면 좋은 결과들 있으실겁니다.

저는 시험받자마자

보기에는 3개넣야되는데 보기로 5개주고 함정 많이파고

파이썬은 갑자기 많이나오고

씨언어도 틀리고..

저는 좀 어렵게 꽈서 냇다는 느낌받앗는데

다들 쉽게 나왓내요 하는데 다들 합격해서 쉽게냈다는소리를 하는건지..

저는 솔직히 씨언어 이번시험에 전혀 도움안됬습니다..

자바는 원래 알고 있어서 어려운거 없엇지만.,

파이썬도 엄청 도움안됬습니다.

이번에 2번째로 시험을 쳤습니다.

이번에는 약술형이 없고 보기 고르는 식으로 되있어서 앞으로도 이렇게 나올거 같습니다. 실기 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파트는 대체로 잘 풀렸고 신기술 용어는 아예 손도 댈수 없지만 비전공자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회차 준비할때 sql과 프로그래밍 언어 쪽으로 준비를 많이하였는데 결국 한문제 맞았습니다.. 특히 sql에서 틀릴줄은 몰랐네요 이 두 파트 때문에 지금 간당간당한 상태이고 이 파트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나요? 강의에서 조금더 전문적으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개념들을 가지고 더욱 어렵게 내고있는데 강의 길어도 좋으니까 좀더 전공자 수준으로 강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합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지금 55~65 사이입니다

대체로 시험지받자마자 쉽게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대충 한번 훑는식으로 공부해서 그런지 정확하게 기억이안나서 못푼게 좀있었네요..

체감상 모든문제들이 강의동영상과 강의교재에 100프로 다 있다고 느껴졌습니다..다음회차때 꼼꼼히공부하면 어떻게나와도 난이도있다고 못느낄거같아요

업무프로세스나 전산영어 등 이런건 그냥 외운다쳐도

근데 c언어랑 자바언어는 완전 새로운문제 출시한경우에는 어떻게해야하나요... 

20년도 4,5회 에도 새로운문제 출시하고 이번년도 1회도 새로운거나왔는데 대처방법이없을까요

일단.. 전공자 비전공자 다 떠나서 너무 어렵습니다..

2주? 한달?? 말도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비전공자 이기는 합니다만..

정보처리기능사급이랑은 차원이 달라서 놀랐습니다.

물론... 번호로 콕콕 찍는게 아니니까 그럴꺼라 생각은했습니다..

알고리즘 괜찬습니다.. 그냥 계속보다 보면 이해되고 17년 이전이나 출제 빈도낮은거 뺴고 보면 양도작습니다.

근데 c언어...자바 어떻게 공부합니까 그냥 손도못댑니다 20년 4/5회차 21년 1회차...

그리고 엄청난 양의 전산영어 업무프로세스 신기술.. 이걸 어떻게 다 보고 가나요,,.

이번에도 충실하진 못했어도 3달 잡고 공부하고 했는데 

21년1회차 알고리즘.. 속답 신기술 뺴고 손도 못대고 왔습니다.

너무 따고싶은데 일하고 공부하고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저렇게 다 해보는데 정말 이대로 공부하면 1년은 계속 쳐다보고 읽고 해야 겨우 감이란걸 잡을꺼같습니다..

요약된 정보같은거 없나요?

강의를 완강을 10번은 한거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솔직히 시험 일주일 전부터 공부한 최근 출제된 답 위주로 공부하는게 더 나은느낌이랄까요.,?

그리고 교재상의 핵심포인트를 외우고 갔는데 왜 저는 그 핵심이 안보이는거죠 문제에..?

DBA를 외우고 갔음에도 문제에서 말하는게 DBA인걸 모르겠던데요,,